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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뷰촌

부산항에서 하루 종일 낚시한 후기!!!

by 그니촌 2022. 11. 15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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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. 티스토리 신입 그니촌입니다.

반갑습니다~~ 여러 부 우우운~ 

오느~~~ 런! 무엇을 포스팅할꺼냐아아아

바로바로 제가 최근에 부산항 쪽에서 야간낚시를 했거든요?! 그걸 포스팅해볼까 싶습니다.

위치가 어디냐며어어언

저~~ 기 (요기)되어 있는 곳에서 진행하였습니다!

낮에는 화물차들이 많이 왔다 갔다 거리더라고요? 배도 많이 왔다가 갔다가 해서 낮에는 조금 많이

불편했다고 할까요.. 저쪽 말고 국제여객터미널 쪽으로 조금 걸어가면 내항(?)이라고 해야 하나 거기서

하시는 게 더 좋을 거 같아요! 거기까지는 배가 잘 안 들어오고 괜찮더라고요! 발판도 아주 좋고 

평일이라 사람도 별로 없었어요 ㅎㅎ 그렇다고 너무 없는 것도 아니었어요! 나름?

같이 낚시하고 있다고 생각들만큼 계셨습니다 ㅎㅎ 

제 바로 옆에 어느 조사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어요

"감시 다 어디 갔니!!!"

오.. 감성돔이 나오나 봐요.. 그래서 저도 집중을 했습니다 꼭!!! 큰애를 잡고 싶었거든요

그런데... 그런데...

...???

너는 누구니 대체 누구니.. 난생처음 보는 물고기였어요 

너무 웃는다고 정신이 없었어요.. 그래도 정신 바로 차려서 방생해줬답니다!

이 아이의 이름은.. 꼬치고기라고 하더라고요..? 너무 귀여웠습니다 ㅠㅠ

나름 손맛 좋더라고요! 고등어처럼 막!! 도망가는데 좋았습니다.. 뭐 물고기는 있구나! 해서 즐겁게 하고 있었어요

제가 원하는.. 감성돔은 코빼기도 안 보이고.. 전갱이, 고등어만 득실득실하더라고요 

그래서 걔네들은 딱히 사진을 남기지 않았습니다. 시장에 파는 사이즈면 제가 찍겠는데.. 그냥저냥 넘겼어요 ㅎㅎ

그렇게 낚시하다가 지쳐서 조금 쉬고 뭐 이래저래 반복하다가

저녁이 되었어요~ 사실 중간에 친구 한 놈이 낚시해보고 싶다고 해서 오라고 했더니

차가 없다고 하더라고요.. 그래서 제가 데리러 갔다 온다고 낚시 시간이 중간에 많이 비었어요 ㅎㅎ

그렇게 이제 저녁 낚시 시작!! 

밤에는 또 다른 느낌이었어요 화물차, 배도 다니질 않았거든요 그래서 조금밖에 나가서 했습니다!

아까 위에 지도에 '요기'라고 적혀있는 곳에 가서요 ㅎㅎ

그래도 안쪽보다는 바깥쪽에 물고기들이 더 많지 않을까 해서 나가서 했답니다

그런데 이놈의 전갱이, 고등어 밖에 없는 거예요.. 슬펐어요~ 왜 제가 원하는 대상 어는 안 나오고

잡어만 나오는지.. 뭐 제가 아직 낚시를 잘 못한다는 증거겠죠..?

이쯤에서!! 제가 썼던 장비를 소개하겠습니다!!

낚싯대 : 용성 파도기 1호대

릴 : 시마노 세도나 3000 

원줄 : 나일론 줄 3호

목줄 &바늘(감성돔) : 2호

찌 : 막대찌 1호

미끼 : 크릴

이렇게 사용하다가 낚시 처음 하는 친구한테 루어낚시는 무리일 거 같아서 

찌 낚싯대를 줬어요~ 이걸루 하라고 ㅎㅎ 그러고 저는 루어낚시를 했답니다!

제 루어낚시 장비는요!!

낚싯대 : JS컴퍼니 닉스 팝 에깅 832ML

릴 : 시마노 세도나 17 3000번

원줄 : 합사 1호

목줄 : 나일론 3호 

이렇게 사용하고 있답니다 ㅎㅎ 낚시 장비가 두 개밖에 없어서 소개해드리기 부끄럽지만..

뭐 아직은 취미 단계라 이렇게 두 개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ㅎㅎ

조만간 원투 대도 살 거예요!! (이렇게 점점 빠져드는 것인가..)

이렇게 해서 낚시를 즐기고 있는데 배가 너무 고픈 거예요~

여기는 그래도 부산항 쪽이고 조금만 더 나가면 중앙 역이 근처라 배달시켜먹기 너무 좋았어요!

원래 오면 버너에 라면 뙇!! 끓여먹어야 재밌는 건데 그렇죠?ㅎㅎ

장비가 없으니 날씨도 춥겠다 저희가 선택한 건 짬뽕!!

낚시하면서 먹는 짬뽕

캬 진짜 정말 맛있었어요 너무너무 너무 뜨~~ 끈 하이 크..

배달기사분도 낚시를 좋아하시는 분인거같앴어요! 덕분에 좋은 곳 알아냈다고! 고맙다고 하시더군요

처음 와보신거같앴어요 그래서 길을 헤맸다고 하시더라고요.. 면은 조금 퍼졌지만 그게 무색할 만큼 야외에서 먹는 짬뽕

정말 맛있었습니다. 그리고 배달기사분도 좋은 낚시 포인트 알고 가시는 게 너무 보람찼어요 ㅎㅎ 그렇게 완공하고

다시 낚시를 시작했어요! 여전히 나오는 애들은 전갱이, 고등어밖에 없었어요.. 다른 애들도 잡아보고 싶은데

그러는 순간! 저는 루어낚시를 했다고 말씀드렸잖아요~? 

뭐하는 물고기인교

는.. 또 뭐니... 처음에 멀리서 봤을 때 보리멸인 줄 알았어요 반짝반짝하더라고요?

근데 자세히 보니 처음 보는 친구였어요... 진짜 오늘은 처음보는 친구들이 많았어요 이 친구는 그리고

루어로 잡힌 친구였어요! 성깔이 더럽나 봐요;; 저는 처음 보는 애들은 조금 무섭더라고요

독이 있을지 어떨지 모르니까요... 뭐 먹을 수 있는 애도 아닌 거 같아서 바로 방생해줬답니다!

이 친구 이름 아시는 분 계시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ㅠㅠ 너무 궁금해요!

생각보다 크다

사이즈는 이 정도 됐어요! 생각보다 크더라고요? 나머지 친구 한놈이 담뱃갑, 라이터 옆에 놔두면 

대충 크기 알기 좋다고 하길래 이렇게 찍었습니다.. 불쾌하신 분들 죄송해요 ㅠㅠ

30cm는 조금 안되어 보였고.. 뭐 그렇습니다 또 나와주나 싶어서 같은 방식으로 바닥에서 훑듯이 루어낚시를 했는데 

다시는 안 나오더라고요 친구들한테 소문냈나 봐요 저거 먹으면 안 된다고;;

이번에 낚시 처음 하는 친구도 찌낚시로 전갱이 고등어 몇 마리 잡았는데.. 제가 바늘 빼주고 미끼 끼워주고 한다고

정신이 없어서 사진을 못 찍었네요 ㅎㅎ 뭐 저날 전갱이 고등어만 타작했던 거 같아요 그래도 손맛은 보고 간다~

생각하고 나름 즐거웠어요 ㅎㅎ 그런데.. 12시가 넘어간 새벽 2시쯤에 친구가 찌낚시 말고 루어낚시를 해보고 싶다고 하더라고요?

그래서 던지는 법 감는 법 얼추 알려주고 저는 다시 찌낚시로 바꾸고 친구가 루어낚시를 진행했어요..

2시쯤 넘어가니까 그렇게 만든 전갱이 고등어도 안보이더라고요 더 자러 갔나.. 싶었죠 근뎈ㅋㅋㅋㅋ

낚시 처음 하는 친구가 ㅋㅋㅋ ㅋ루어 낚시하면서 뭔가를 잡았어요!!

;;;;; 메탈지그에 저놈이 딸려온거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
진짜 너무 웃었어요 와 저 날은 진짜 처음 보는 친구들 많이 만나봤답니다

주꾸미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한 건 두족류인 거!

너무 좋아하더라고요 보람 있었습니다 ㅋㅋㅋ

이렇게 저흰 오후 2시부터 새벽 4시까지 낚시만 했어요 

지칠 때로 지치고 힘들었지만 재밌는 하루였습니다 ㅎㅎ

낚시 포인트 정하지 못하신 분들 낚시 어디로 가볼까~~ 고민이신 분들!!

여기 부산항 한번 추천드립니다 ㅎㅎ 저녁에 가시면 아주 편하게 낚시하실 수 있으시고요!

낮에는 조금 제약이 걸려있을 수도 있습니다 ㅎㅎ 

밤에는 되게 밝아서 좋아요~~ 따로 등 같은 거 필요 없고요 

만약 가서 좋은 친구 잡거 나하면 공유해주셔야 합니다~ 기다릴게요 ㅎㅎ

사진이 조금 흔들리긴헀지만.. 낚시 처음 하는 친구가 잡은 전갱이입니다 ㅎㅎ

찾아보니까 있더라고요~ 이런 친구들이 조금 많은 거 제외하고는.. 아주 좋은 곳 같습니다 ㅎㅎ

낚시 잘하시는 조사님들은 감성돔 잡으실 수 있으실 거예요! 모두들 감성돔 잡는 날까지 파이팅입니다!

오늘도 하찮은 글 읽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!

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하시고 모두 모두 즐거운 취미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!

오늘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~~!!

빠잉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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